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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0억원 받고도 의료진 수당 밀린 대구시 “절차 복잡해 늦어져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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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재판부는 “오늘은 공판준비기일이지 보석심문기일이 아니다”며 “빠른 시일 내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답했다.